Bottle of Maker's Mark being dipped in wax

메이커스 마크가 만들어지기까지

증류소에는 오래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술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해도 그쪽은 쳐다도 보지 않겠다.” 메이커스 마크 증류소는 예외 없이 한 번에 한 병만 만듭니다. 술의 캐릭터는 결코 기계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굳게 믿은 창립자들이 첫 번째 병을 채울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지켜온 신념입니다.

Yeast bubbling being fermented in a bourbon fermentation tank

다각적 탐색
메이커스 마크가 만들어지기까지

숙성하기

에이징

메이커스 마크는 마실 준비가 되었을 때가 완성 됩니다. 위스키가 완성되기까지 보통 6년에서 7년정도 걸리는데 대부분의 증류소와는 달리 메이커스 마크는 단순히 시간이 됐다고 출하하는 것이 아니라 맛을 보고 결정합니다.

hour glass sitting on top of a bourbon barrel

모으기

완성이 되었는지는 메이커스 마크의 증류마스터와 전문 시음 패널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마도 최고의 직업이지 않을까요) 버번이 메이커스 마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통을 열고 술을 모읍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액체는 네 가지 경로로 흘러들어 갑니다.

bourbon being poured into batches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렝스

메이커스 마크를 다른 과정 없이 술통에서 바로 따라내 안정성을 평가합니다. 배럴에서 바로 나온 술은 알콜이 108 프루프(54도)에서 114 프루프(57도) 정도로 측정이 되는데 목넘김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오크, 카라멜, 바닐라와 향신료의 향은 더욱 증폭되어 메이커스 마크의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cask strength bourbon barrel being poured into glass

메이커스 마크

메이커스 마크 클래식은 캐스크 스트렝스 버번을 여과해 알콜 45%(또는 90 프루프)로 맞춘 후 메이커스 마크의 병에 담아 수작업 왁스팀이 병에 시그니처 왁스를 바릅니다.

bourbon being distilled into glass

메이커스 마크 46

메이커스 마크 46은 60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목재마감 시리즈 첫번째 제품입니다. 메이커스 마크 46도 메이커스 마크와 동일한 공정을 거치지만 숙성시 최소 10개의 프렌치 오크 말뚝을 술통에 넣어 석회암 창고에서 더 오래 숙성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유의 대담하고 풍부한 맛과 함께 오래 남는 풍미를 자아냅니다.

Illustration of a Maker's Mark 46 bottle sitting beside a stave..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

108 프루프(54도)에서 114 프루프(57도) 정도의 캐스크 스트렝스 프라이빗 셀렉션은 고객에 의해 선택된 5가지의 목재를 술통에 넣고 온도를 10℃로 유지하는 석회암 창고에서 추가적으로 9개월을 더 숙성해 완성합니다

collection of staves in bourbon barrel

메이커스 마크가 만들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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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tern Shining on building in the Distillery